Before Posting/사진 한장의 추억
불량식품로 행복한 아들과 나
동자꽃-김돌
2011. 8. 31. 21:29
아내를 기다리다 잠시 아들과 소프트 콘을 파는 패스트 푸드점에 왔습니다.
500원짜리 두개, 아들이 묻습니다.
"아빠 공장 과자 아냐?"
순천ymca에서 공장과자 안 먹기 운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그런데 이눔 엄청 좋아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