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부터 9월 20일 저녁까지 인도 첸나이에서 만난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현장의 문제를 벗어나 있어서 일까요? 약간의 해방감 때문일까요? 모두 함께 어깨동무하고 있다는 동료의식이 뚜렷했습니다. 그들의 말 속에서 영감을 얻었고, 그들의 힘겨운 활동에 눈물을 흘리고 그들의 삶의 여정에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힘이 났습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면 내가 바로 희망일지 모른다는 말을 되뇌어 봅니다. 그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또 만나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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