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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Posting/대충 그리기6

소통도 연습이 필요하다. 소통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누눈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연습나의 생각을 반영하기 위한 연습 어제 오늘 쿠퍼실리테이션 그룹이 순천 에코촌에서 협업에 관한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곳에 다녀왔습니다. 복잡한 세상에서 나와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 하하하 부끄럽다. 하하하 2015. 12. 22.
속상할 때는 그냥 무작정 그리자 ^^ 하하하 무작정 그린다. 그것이 계획이다. 그리다 보면 그러다 보면 늘어나겠지 하하하 2015. 12. 21.
선긋기로 반듯한 사람되기(?) 선긋기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하하하 그림을 그리기로 마음을 먹고 선긋기가 기본이라는 것을 알고 난 후 시간만 나면 선을 긋고 있습니다. 만약 순서가 선긋기에서 그림으로 진행되었다면 아마도 포기했을 겁니다 한걸음 한걸음 오늘 그림 일기는 쉽니다 하하하 2015. 12. 21.
건강검진은 긴장이다 하하하 오늘은 건강검진을 순천 생협의원에서 받았다. 생애주기 건강검진은 생협의원에서 그리고 40대 화이팅!!! 그림그리기 시작한 지 4일째 하하하 2015/06/16 - [마을 만들기] - 순천생협의원에서 진료 받았습니다. 2015. 12. 18.
회의록 작성도 따라해보기, 하하하 한 눈에 들어옵니다. 어제 아이가 다니는 학교 한자리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2015년 학교 운영에 대한 소감과 경험을 나누는 평가의 자리였습니다. 교과과정, 행사, 봉사활동, 방학, 연구모임 등 참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습니다. 5월 가족한마당 평가와 제안, 학부모 공개수업에 대한 제안, 선생님과 학부모 간의 간담회의 개선 방향, 돈가스 봉사활동과 도전활동 기부활동에 대한 토론, 학교 인원 1명 줄어드는 것에 대한 어려움 토론 그리고 공지사항과 더불어 학교의 미래를 생각하는 다양한 제안들이 쏟아졌습니다. 회의 풍경은 이렇습니다. 개입없이 회의를 진행하는 교무샘, 학부모의 많은 질문에 차분히 답변하는 6학년 담임샘, 학교 운영에 학부모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경험을 토대로 울림을 주는 학부모 대표, 겨울방학 아이들이 기르는 동물.. 2015. 12. 16.
하하하 그냥 따라 그려보기 2015/12/15 - [대충 책보기] - 책을 읽었더니 그림을 그리게 되네 하하하 책을 읽고 그냥 따라 그리기로 했습니다. 당연히 못그리고 당연히 어색하지만 해보기로 했습니다. 2016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시도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하하하 미쳤나봅니다. 그런데 무진장 즐겁습니다. 같이 그림 그리실 분 어디 없을까요?혼자보다는 여럿이면 좀 편할 듯 한데요.하하하 왼쪽은 누군가의 그림을 따라 그린 것이고, 오른 쪽은 제가 책상에 앉아 그림 도구를 정리하고 있는 ^^ ㅎㅎㅎ 하하하 재밌습니다. 2015.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