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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4 시의원활동/언론보도내용13

<남도방송>순천시의회 김석 의원 초선 맞아? ...행정사무감사 '눈길' 남도방송의 과분한 보도 감사드립니다. 순천시의회 김석 의원 초선 맞아? ...행정사무감사 '눈길' 각종 현안 송곳 질의로 집행부 진땀...노련한 의정활동 차세대 주목 [0호] 2011년 12월 05일 (월) 23:41:22 임종욱 기자 jkbn2500@hanmail.ne [순천/남도방송] 전남 순천시의회 김석 의원(민노당. 조곡,생목,덕암,연향 )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송곳질의를 벌이며 각종 현안사업의 문제점들을 파헤치며 집행부를 질타하고 있다. 시민운동가 출신으로 의회에 입성한 김 의원은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6대 의회 전반기 행정자치위원회에 배석 돼 예리하고 때론 대안을 제시하면서 톡톡 튀는 시정질의로 노련한 의정활동을 벌이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 김석 순천시의원(민노당). 김 의원은 .. 2011. 12. 6.
<순천시민의신문> 경전철 협약내용 경악 금치 못해 순천시민의 신문 보도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순천만 경전철 사업에 대해 민주노동당 김석 시의원(사진)은 25일 열린 제162회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순천시가 제공한 소형경전철 사업 실시협약 주요내용의 문서를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독소조항, 법보다 우선한다고 명시된 협약내용, 투자위험분담금, 경전철 요금 징수 등에 대해 시민에게 조목조목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우선 독소조항과 관련해 그는“순천만 접근은 소형경전철로 단일화 되고, 포스코에 독점적 지위를 보장해 줬다.”며“수백만 명의 입장객을 기업의 이윤에 노출되게 만들고, 포스코의 수요창출과 수익 증가를 위한 일에 순천시가 행정지원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은 더욱 기가 막히다.”고 했다. 이어“이 .. 2011. 12. 5.
<경향신문> 순천시의회 김석 의원, 톡톡 튀는 행정감사로 주목 경향신문의 보도에 감사드립니다. 순천시의회 김석 의원, 톡톡 튀는 행정감사로 주목 나영석 기자 ysn@kyunghyang.com 입력 : 2011-12-04 12:25:11ㅣ수정 : 2011-12-04 12:29:04 전남 순천시의회 김석 의원(사진·민노당)이 진행중인 집행부 행정사무감사에서 톡톡 튀는 지적과 함께 대안을 내놓아 주목받고 있다. 순천시의회는 김 의원이 지난 2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정원조성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박람회장 내 송전탑 이설과 지중화 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타했다고 4일 밝혔다. 그는 먼저 “순천시민들은 지금까지 2013 정원박람회 행사장 내에 송전탑 이설 및 지중화 비용이 순천시 50%, 한전 50%로 각각 부담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이는 시와 조직위원회의 자의적.. 2011. 12. 5.
<여수MBC> 기능직 공무원 필기시험 배재 논란 여수MBC 보도에 감사드립니다. 리포터 : 김종태 , 방송일 : 2011.12.03 순천시가 기능직 공무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필기시험을 배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순천시 의회 김석의원은 "순천시가 최근, 기후환경직 2명, 조무직 6명 등 8명의 기능직 직원을 채용하는 공고에서 서류전형과 면접만 허용한 심사방식을 제시해 객관성을 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어 "처음부터 보편적 응시자를 대상으로 했다면 필기시험을 통해 변별력을 높여야 함에도 서류전형과 면접 시험만인 '주관적 심사'를 한다면 누가 채용결과를 신뢰 하겠느냐"고 덧붙혔습니다. 순천시는 이에대해 채용 절차를 충분한 검토후에 시의회의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2011. 12. 5.
<뉴시스> "한전과 절반씩 이라더니"…순천만 송전탑 철거, 전액 시비 부담 뉴시스 보도에 감사드립니다. "한전과 절반씩 이라더니"…순천만 송전탑 철거, 전액 시비 부담 기사등록 일시 [2011-12-04 16:03:09] 【순천=뉴시스】김석훈 기자 =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장애물로 지적되고 있는 고압송전철탑은 결국 전남 순천시의 자체 예산으로 철거될 전망이다. 4일 순천시의회와 순천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당초 정원박람회부지내 위치한 12기의 송전철탑을 철거하기 위해 철거비 145억원 상당을 한국전력과 시가 50%씩 부담하는 것으로 사업을 추진했지만 한전의 비용 부담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특히 지난 3월 현장을 방문한 김대식 국민권익위원장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범시민회의 등 각계의 중재및 건의가 수차례 한전으로 전달됐으나 모두 허사로 돌아갔다. 정원박람회추진위관계자.. 2011. 12. 5.
<노컷뉴스> 예결위 구성안 부결, 의원으로서 자괴감 노컷뉴스의 보도에 감사드립니다. 2011-11-26 15:18 전남CBS 이상환 기자 김석 순천시의원 "예결위 구성안 부결, 의원으로서 자괴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안 부결로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차질을 빚게 된 순천시의회 김석 의원이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예결위 구성안이 표결처리된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고, 1명의 의원으로서 자괴감이 든다"는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일부 관련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도 밝혔다. 김 의원은 "예결위원에 빠진 의원들이 모두 반대했다는 이유로 타협과 협의의 의회 정치가 실종됐다는 지적과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예결위원에 포함됐음에도 반대표를 던지거나 기권한 의원이 있다"고 밝혔다. 또 내년도 예산안 심의가 올해 안에 어렵다거나 현안사업 중단 위기라는 내.. 2011. 12. 5.
<뉴시스>순천시 기능직 공무원 채용공고 말썽 순천시 기능직 공무원 채용공고 말썽 기사등록 일시 [2011-12-01 15:49:14] 【순천=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가 기능직 공무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필기시험을 배제해 말썽이 일고 있다. 순천시는 기능직 공무원 채용을 위해 지난달 24일 공고를 내고 오는 6일부터 원서를 접수 받는다. 이어 9일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16일 면접시험을 거쳐 2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순천시의회 김석의원은 1일 "순천시가 기후환경직 2명, 조무직 6명 등 8명의 기능직 직원을 채용하는 공고에서 서류전형과 면접만 허용한 심사방식을 제시해 객관성을 현저히 잃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어 "처음부터 보편적 응시자를 대상으로 했다면 필기시험을 통해 변별력을 높여야 함에도 서류전형과 면접.. 2011. 12. 5.
(경향신문) 순천시의회 김석 의원, 미화원 부당해고 철회촉구 경향신문의 보도에 감사드립니다. 나영석 기자 ysn@kyunghyang.com 입력 : 2011-11-02 18:13:56ㅣ수정 : 2011-11-02 18:13:56 전남 순천시의 한 청소 대행업체가 노조 간부 등을 부당 해고하여 말썽을 빚고 있다는 지적(경향신문 11월 1일자 16면 보도)과 관련, 순천시의회 민노당 소속 김석 의원(사진·조곡·덕연동)이 본회의장에서 순천시의 잘못된 청소행정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김석 의원은 2일 열린 제16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장 5분 발언을 통해 “탈의실은 물론 마땅히 쉴곳조차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저임에 시달리는 미화원들이 생존권 차원에서 노조에 가입하여 활동하려하자 업체가 노조간부 등을 해고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여름 한 청소노동자의 간곡한 전화를 받고.. 2011. 12. 5.
<아침신문> 순천시 기능적 공무원 채용공고 말썽 아침신문의 보도에 감사드립니다. 2011. 12.02(금) 11:15 [순천/아침신문]전남 순천시가 기능직 공무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필기시험을 배제해 말썽이 일고 있다. 순천시는 기능적 공무원 채용을 위해 지난달 24일 공고를 내고 오는 6일부터 원서를 접수받는다. 이어 9일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16일 면접시험을 거쳐 2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순천시의회 김석의원은 1일“순천시가 기후 환경직 2명, 조무직 6명 등 8명의 기능직 직원을 채용하는 공고에서 서류 전형과 면접만 허용한 심사방식을 제시해 객관성을 현저히 잃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어“처음부터 보편적 응시자를 대상으로 했다면 필기시험을 통해 변별력을 높여야 함에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만인‘주관적 심사’를 한다면 누가 .. 2011. 12. 5.
<시민의신문 인터뷰> 김석 의원, 정원박람회 정책실명제 도입 주장 부실·위법 행정 끝까지 책임져야…구상권 청구 김석 의원, 정원박람회 정책실명제 도입 주장 지방자치단체장의 부실행정이나 위법행위에 대해 구상권 청구 움직임이 일고 있다. 최근 나주시가 부실행정으로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자 전임 시장과 담당 공무원에게 구상권을 행사키로 했다. 시장과 공무원에 대해 구상권 청구까지 이어진 경우는 극히 이례적이다. 이는 위법한 행정행위로 재정에 손실을 끼칠 경우 끝까지 책임을 지도록 해야 향후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는 여론에 따른 것이어서 앞으로 유사 사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각 지자체단체장이 갖가지 명분으로 예산을 낭비하고 정치적 욕심으로 전횡을 휘두르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비판이 많았던 터라 이번 나주시의 조치가 관심을 끌고 있다. 순천시도 수천억 원의 예산 투입이 예상.. 2011. 2. 22.
순천시민의 신문 인터뷰 기사를 소개합니다. 2010년 연말에 순천시민의 신문과 인터뷰했던 기사가 신문 홈페이지에 떠있어 소개합니다. 신문 2면을 할애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더 노력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인/터/뷰 - 민주노동당 김석 시의원 (순천시민의 신문 제473호 2010.12.29) http://www.suncheon-news.com/SubMain/News/News_View.asp?bbs_mode=bbs_view&tni_num=321833&menu_code=NH04 “무거운 책임감 때문에 개원 후 편한 잠 이룬 적 없었다” “견제와 감시, 주민과 소통, 항상 연구하는 의원 되겠다” 6대 순천시의회는 역대 의회에 비해 역동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초선의원의 .. 2011. 1. 2.
언론 - 순천시민의 신문 인/터/뷰(10월 30일) - 순천시의회 김석 의원·순천시의회 화상경마장 개장저지 특별위원회 간사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 순천 화상경마장과 관련해 2006년과 2010년 등 두 차례에 걸쳐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순천시의회 김석 의원. 두 번의 국감을 통해 느낀 마사회에 대해 그는“거대한 괴물과 싸우고 있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화상경마장 개장 저지를 위해 7년 여 동안 마사회를 수차례 항의방문하고 수 개월간의 천막농성 등을 이어오며 그도 이젠 지쳤다. 그러나 순천 시민 절대 다수가 반대하는 이 사업을 그는“괴물과의 싸움에 이기는 방법은 괴물 같은 극단의 투쟁이 필요한 것 같다.”고 절박한 심정을 내비쳤다. 그는“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사업을 철회하겠다.”면서“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다.”고 19일 순.. 2010. 11. 6.
<우리신문 0508> 순천화상경마장 재추진, 시민의 힘으로 막아야 순천화상경마장 재추진, 시민의 힘으로 막아야 지난 2006년 순천에 들어오려던 화상경마장 사업이 재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당시 화상경마장을 반대했던 시민들과 ‘순천화상경마장 반대 범대위’가 즉각적으로 반대 투쟁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지난 2006년 화상경마장 반대운동에 나섰던 당시의 김석(전 순천화상경마장 반대범시민대책위원회 사무국장) 순천화상경마장 반대 운동은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무려 3년동안 한국마사회와 농림부를 상대로 싸워 시민들의 뜻대로 사업이 철회된바 있다. 당시 한국마사회와 농림부는 해당 건물을 매입하여 시민들에게 돌려주려는 방법을 모색했으나, 건물주와 마사회간에 소송으로 이어져 결론을 내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해 말경 법원판결로 정부는 해당 건물.. 2010.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