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efore Posting/사진 한장의 추억

김밥, 엄마를 닮아가는 아내...

by 동자꽃-김돌 2011. 5. 31.


오늘은 5살 아들 나들이 있는 날,
아침부터 아내가 분주하게 '퉁탕퉁탕'댄다.

나들이를 위한 아내표 첫 김밥출시

아까워서 먹지도 못하겠다.

오늘 아침 내 아내가
내 어머니를 똑 닮았다
소풍날 아침

아까워서 이걸 어떻게 먹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