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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의 선거참여 일기/2010 김석 선거 일기

블로그에 오신 분들에게 제 명함을 드립니다.

by 동자꽃-김돌 2010. 5. 29.

곰곰히 생각해보니 여기 블로그에 방문하신분들과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제가 명함을 안드렸더군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하겠습니다.

늦었지만 제 명함의 종류를 모두 올리오니 너무 서운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체력적으로 힘이 많이 드는 선거운동기간입니다. 이런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온몸의 에너지가 빠지고, 물먹은 스펀지나 솜같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어렵게 당선되셨던 모든분들을 존경합니다. 더불어 이번 선거를 통해 당선되신 모든 분들이 지방자치 무용론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에게 본때를 보여줍시다.